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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고백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하나님께서는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바람을 잡으려는 헛된 수고와 같음을 솔로몬을 통해 증거해주시고,
인류가 영화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목표로 살아야 함을 알려주시기 위해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두 번째 이 땅에 오셨습니다.
[천국을 목표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세계를 호령한 알렉산더 대왕이나 칭기즈 칸 같은 위인들도
삶의 끝에서는 결국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만
영화로운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해주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장 13절]
- 게시일
- 2020. 11.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