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영혼의 세계

설교 김주철 목사

[육체는 영혼의 의복으로, 실제 생명력을 가진 우리의 본질은 영혼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죽음’을 성경에서는 다른 세계로 가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가르쳐 주셨고

십자가의 우편 강도는 영의 세계를 믿어서 낙원에 가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영원 세세토록 지옥의 형벌을 받을 것인가, 천국에서 영화를 누릴 것인가?]

하늘과 땅, 즉 영혼과 육신의 세계를 모두 아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재앙에 두려워 떠는 사람들에게 그보다 더 큰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게 하시려고

이 땅에 다시 한번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셔서 영혼 문제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장 18절]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장 4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