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와 알곡’은 참 진리와 거짓 것에 대한 비유]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알곡의 진리를 뿌려주셨지만
사단이 그 위에 가라지를 덧뿌려서 온 세상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 가라지는 세상 끝 날까지 알곡과 같이 자라게 됩니다.
그러나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는 결국 풀무 불 속에 던져지고 맙니다.
거짓 것은 사도 시대 이후부터 심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사도 시대의 진리인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를 찾아서 지켜야
알곡으로 드러나서 영원한 천국 곳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사람의 지식으로는 사단의 간교한 덫을 분별할 수 없기에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하나님을 만나야만 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식일, 유월절 등 사도 시대의 진리를 지키는 것은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진리를 찾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장 4~5절]
- 게시일
- 2020. 11.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