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지신 절기로서
하늘의 죄인인 인류가 그 본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의 길을 따를 때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이 세상이 끝난 후에는 영원한 삶이 있음을 깨닫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든 고난과 핍박과 박해도 기쁘게 받아들인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이 땅에서 겪는 모든 일에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전도서 3장 10~11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린도후서 4장 16~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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