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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실려온 위급한 환자를 몇 개월 이상 지켜보는 의사가 없듯이 내일의 운명을 장담할 수 없는 영적 사형수의 입장에 있는 인류에게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 침례는 한 시도 미룰 수 없는 급박한 의식입니다.
침례를 즉시 행한 초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초대교회 성도들은 길을 가던 중에도, 밤중에도, 안식일에도 구원을 바라는 사람을 만나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사도행전 8:26~39, 10:44~48, 16:13~14, 16:29~34)
침례 의식 속에는 죽을 죄를 지은 인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담겨 있기에 성령시대에 새 이름 안상홍님으로 오신 구원자를 믿고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게시일
- 2011. 11.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