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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믿음의 대상이지 시험의 대상이 아닙니다]
믿음의 길을 걷다 보면 힘들고 불편한 일도 때로 생기지만 욥과 같이 모든 일에 원망하지 않는 온전한 믿음을 갖게 될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천국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하나님의 권능을 잊고 늘 시험했던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생명의 말씀은 잊어버리고 육체로 오신 것만 지적했던 유대인들처럼 성령시대에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함정과 올무가 되어서 사단의 시험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 율법 준행하기를 거절하며 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도다” [시편 78편 10~11절]
- 게시일
- 2021. 03. 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