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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선지자들이 인류에게 ‘심판의 날이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고 한 것은
각 사람이 살아온 삶과, 신앙생활의 모습이 하나님의 책에 낱낱이 기록돼서
하나님께서 그 책에 기록된 대로 각 사람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영적, 최후 심판의 날에 인류의 재판장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와 살고 있는 인류 인생들에게
최후 심판의 날, 죄 사함 받고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셔서 새 언약의 진리를 허락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좇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디모데전서 5장 24~25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 게시일
- 2021. 07.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