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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절은 그리스도의 수난과 희생을 기념하는 절기]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의 죄를 사해주시고
그다음 날인 무교절에 십자가의 고통과 아픔을 친히 감당하신 것은
자녀들이 지은 죄를 대신해서 짊어지신 크신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 세계에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인류의 구원을 위해 다시 오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죄 사함의 길!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구원의 은혜를 덧입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천국 소망을 잃지 않고 감사함으로 믿음을 지켜나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한1서 4장 9절]
- 게시일
- 2020. 04.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