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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규례로 세상을 깨우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12만 명이나 되는 좌우를 분별치 못한 니느웨성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을 받든 요나의 전도를 듣고 모두 회개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규례를 분별치 못하는 온 인류에게
구원과 죄 사함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해야 합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구원의 표, 새 언약 유월절]
모세 시대에 유월절 양의 피가 발려진 집이 재앙에서 구원받았던 것처럼,
신약에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먹고 마시는 사람이 구원의 표를 받게 됩니다.
마지막 시대에 인류의 죄를 사해주시려고 다시 오신 하나님,
새 언약 유월절을 증거해주신 안상홍님이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이십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장 31~34절]
- 게시일
- 2020. 04.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