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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싶다면? 대속죄일을 알아야 합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으면 성소에서 짐승의 피로 죗값을 대신 치르고,
그렇게 1년 동안 성소에 보관했던 백성들의 죄를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사단으로 표상된 아사셀 숫염소에게 모두 되돌려주었던 역사가
오늘날 이 시대에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백성들의 모든 죄를 감당했던 성소의 실체는,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성령시대에 성소의 입장으로 다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친히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희생 제물이 되어 구원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예레미야 17장 12~13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한복음 1장 29절]
- 게시일
- 2021. 10.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