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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하는 백성들이 십계명을 보관할 성전을 건축했던 절기, 초막절]
모세가 대속죄일에 십계명의 돌비를 가지고 내려와 하나님의 뜻을 전한 후,
백성들이 그동안 자신들이 지었던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은 것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성전 건축에 사용할 예물을 가져왔던 절기가 초막절입니다.
[성전 건축의 재료가 되었던 각종 나무는 사람, 즉 백성을 의미합니다]
이 시대에는 영적 성전 재료인 하늘 백성들을 전 세계에서 불러 모으는,
즉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도하는 전도인의 일을 하는 것이
초막절의 예언을 이루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복된 사명입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예레미야 5장 14절]
- 게시일
- 2021. 10.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