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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날이나 상관없다면 왜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기억하라 하셨을까?]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은 일곱째 날 안식일로서 요일상으로는 토요일입니다.
안식일은 축복이 약속된 거룩한 날이고, 하나님의 백성이라 인정받는 날이며,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인류가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배의 날이기에
예수님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의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는 거절하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신 이유와
제사장, 즉 오늘날의 목회자와 같은 아론의 두 아들(나답, 아비후)을 멸하신 것은
그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예배도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바로 축복의 비결입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창세기 2장 3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장 8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 게시일
- 2022. 01.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