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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실절’은 첫 이삭 한 단을 안식일 이튿날 흔들어 제사했던 구약의 절기입니다.
신약에 와서는 잠자는 자의 첫 열매가 되어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부활절로 바뀌었습니다.
[부활의 산 소망을 심어주신 예수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충격과 슬픔에 잠겼던
초기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다시금 믿음과 성령의 힘을 얻고
많은 이들에게 부활의 산 소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천국 소망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신앙을 가진 이들이 각박한 삶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의 부활이 죽음에 메여 있는 인류에게 구원의 소망이 되었고
장차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받아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린도전서 15장 51절]
- 게시일
- 2017. 03.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