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가나안의 목전에서 “극히 담대하라” 계속 강조하시고
요나에게 적국의 수도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라” 하신 것처럼
오늘날 전 세계에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할 때도 무엇보다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어두움에서 빛으로 바뀐다는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영적 가나안을 유업으로 받을 여호수의 사명을 받들어
요나처럼 담대하게 세상을 향해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구원을 전파합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여호수아 1장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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