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라트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네팔어
독일어
라오스어
라트비아어
러시아어
루간다어
루마니아어
르완다어
마니푸르어
마라티어
말라얄람어
말레이어
몽골어
문다어
미얀마어
베트남어
벵골어
불가리아어
사모아어
세부어
쇼나어
스와힐리어
스페인어
스페인어(스페인)
신할리즈어
아삼어
에웨어
영어
영어 (영국)
오디아어
우르두어
우크라이나어
은동가어
이탈리아어
인니어
일본어
줄루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체와어
체코어
츠와나어
카시어
칸나다어
캄보디아어
코사어
콕보록어
크로아티아어
타밀어
태국어
텔루구어
통가어
튀르키예어
트위어
펀자브어
포르투갈어
포르투갈어(포르투갈)
폴란드어
프랑스어
핀란드어
필리핀어
한국어
헝가리어
힌디어
오디오 듣기오디오 듣기
[모든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엄마의 소리, 영의 세계도 동일합니다]
사람들이 모태에서 들은 어머니의 목소리로 일평생 평안과 위로를 얻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도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영적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2천 년 전에는 예수님이 홀로 “누구든지 내게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하셨지만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구원의 음성을 발하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어떤 축복이 허락될까?]
안상홍님께서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르고,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르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고, 나는 어머니를 따른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인류가 구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장 13절]
- 게시일
- 2023. 02.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