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종 질병과 정신적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는 건강의 적, 스트레스.
하지만 스트레스를 처음으로 말한 내분비학자 한스 셀리 박사는
적절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좋은 자극'이 되어
우리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좋은 자극'으로 바꿔주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속에서 불평불만 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면
어느새 스트레스는 '좋은 자극'이 되어 삶의 활력을 찾아줍니다.
지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요?
그렇다면 마음에 감사를 심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게시일
- 2020. 11.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