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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에 주시는 생명수와 늦은 비 성령,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의 관계]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에 주는 생명수가 바로 늦은 비 성령이라고 말씀하셨고 스가랴와 에스겔,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보좌라 일컫는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성령시대에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생명수의 근원’이라 증거했습니다.
[초막절에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아는 자가 늦은 비 성령을 받는다” 하신 말씀을 믿고 오늘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과 초막절의 늦은 비 성령을 인류가 받으러 나올 수 있도록 올바르게 알리는 파수꾼의 사명을 다합니다.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장 2~39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 게시일
- 2022. 10.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