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모세 당시의 초실절은 그림자이고, 신약의 부활절은 실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식일 다음 날인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신 것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어 초실절의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식일(토요일)은 주간 절기로 지키고,
부활절은 연간 절기로 각각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단은 인류를 사망의 틀 속에 가두고 죽음의 고통을 겪게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사망을 깨버리시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진리의 길을 부활절을 통해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이교의 풍습을 따라 계란을 주고받는 부활절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행하신 대로 영안을 밝혀주는 떡을 떼는 참된 부활절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 20~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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