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부르는 말

에서와 가룟 유다는 말을 잘못해서 축복을 놓쳤고 우편 강도와 다니엘의 세 친구는 믿음 있는 말을 잘해서 하나님께 넘치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입에서 내뱉은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심판의 날 그대로 내게 돌아오기에 말하기 전에 수십 번 다시 생각하고, 성내기를 더디 하라고 늘 교훈해 주셨습니다.

[하늘의 죄인임을 깨닫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우리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왔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서운함이 있을 수 없고 오히려 성령시대에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교훈으로 늘 선한 말을 하며 축복받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서 1장 19~2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