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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언제나 능력보다 순종을 더 중요하게 보시는 이유는?]
기드온은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도 가장 약한 지파의 힘없는 자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300명으로 13만 5천의 미디안 군대를 정복했고,
모세와 여호수아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듯
오늘날에도 모든 일의 승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순종하는 데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축복받는 비결]
“하나님께서 장차 연약한 자들로 강국을 만드신다” 하신 이사야의 예언처럼
이 땅의 일은 하나님께서 미리 설계하신 대로 모두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고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게 됩니다.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사사기 6장 15~16절]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60장 21~22절]
- 게시일
- 2022. 06.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