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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범죄 한 자로 기억될 것인가, 충성한 자로 기억될 것인가?]
르호보암, 사울, 웃시야, 아하스, 시드기야 같은 왕들이 나라가 강성해질수록
스스로를 높여 교만해지고 하나님께 범죄 하여 멸망했던 역사와
늘 하나님께 충성했던 요담, 다윗, 다니엘과 세 친구에게 임했던 축복의 역사는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믿음의 방향을 알려주는 중요한 교훈이 됩니다.
[영적, 육적 생사화복까지 모두 주관하시는 하나님]
환경과 여건에 따라 변하는 믿음이 아닌 충직하고 충성된 믿음 속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말씀대로 행하는 복음이 될 때
다윗의 국가처럼 강성한, 전 세계에 뛰어난 시온을 허락해 주십니다.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 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저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셨더라”
[역대상 10장 13~14절]
“요담이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정도를 행하였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역대하 27장 6절]
- 게시일
- 2023. 02.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