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로 알려주셨습니다.
나사로는 이 땅에서는 곤궁했지만 천국을 소망해서 행복을 얻은 나그네 삶이었고
부자는 호화로운 삶을 살았지만 천국을 준비하지 못한 방랑자의 삶을 살았기에
결국 지옥의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고 예수님은 교훈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모세와 같은 모든 믿음의 조상들이
“내가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한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인류가 목적지로 삼아야 할 진짜 고향은 바로 천국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히브리서 11장 13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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